파이썬 기초 - 7장 파이썬 날아오르기 | 2024 점프 투 파이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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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9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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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썬 #유니코드 #클로저 #데코레이터 #제너레이터 #myip
[주요 목차]
📚 파이썬과 유니코드
🔍 클로저와 데코레이터
🔄 이터레이터와 제너레이터
📝 파이썬 타입 어노테이션
🎯 공식사이트
파이썬은 프로그래머들에게 강력한 기능과 유연성을 제공하는 프로그래밍 언어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 블로그에서는 파이썬을 더욱 깊이 이해하기 위해 유니코드 처리, 클로저 및 데코레이터, 이터레이터 및 제너레이터, 그리고 파이썬 타입 어노테이션에 대해 다루어 볼 것입니다. 이러한 주제들은 파이썬의 고급 기능에 속하지만, 전반적인 프로그래밍 경험을 풍부하게 하고, 코드의 효율성 및 유지보수성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각 주제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예시를 통해 파이썬의 심화된 기능들을 탐험해 보세요.
📚 파이썬과 유니코드
유니코드는 전 세계 거의 모든 문자를 표현할 수 있는 체계로, 파이썬은 3.0 버전부터 모든 문자열을 유니코드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컴퓨터는 0과 1의 이진수로 데이터를 처리하므로, 문자열은 결국 숫자로 변환되어 처리됩니다. 아스키(ASCII)는 초기의 문자 인코딩 방식으로, 주로 영어 알파벳과 숫자를 포함합니다. 그러나 아스키만으로는 전 세계의 모든 문자를 표현할 수 없기에 유니코드가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유니코드는 모든 문자에 고유한 숫자를 부여하여 전 세계의 언어를 표현할 수 있도록 합니다. 파이썬에서는 문자열을 바이트 표현으로 변환하는 인코딩과, 바이트를 다시 문자열로 변환하는 디코딩 과정을 통해 유니코드를 활용합니다.
🔍 클로저와 데코레이터
클로저는 함수 내에 정의된 함수를 외부로 반환하는 구조로, 함수 외부의 변수에 접근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어떤 수에 항상 특정 값을 곱하는 함수를 만들 때 클로저를 사용하면 코드의 재사용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데코레이터는 기존 함수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는 구조입니다. 클로저를 활용하여 데코레이터를 만들고, 이를 통해 함수의 실행 시간을 측정하는 등의 부가적인 기능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데코레이터는 함수의 코드를 수정하지 않고도 기능을 확장할 수 있는 강력한 도구입니다.
🔄 이터레이터와 제너레이터
이터레이터는 데이터의 요소를 순차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객체를 의미합니다. 파이썬의 이터레이터는 next()
함수를 통해 다음 요소를 반환하며, 반복 가능한 객체(iterable)로부터 이터레이터 객체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제너레이터는 이터레이터를 생성하는 함수로, yield
키워드를 사용하여 값을 하나씩 반환합니다. 제너레이터는 메모리 효율적인 방식으로 대량의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으며, 필요할 때마다 값을 계산하여 반환하는 '느긋한 계산법(lazy evaluation)'을 채택합니다.
📝 파이썬 타입 어노테이션
파이썬 3.5 버전부터 지원되는 타입 어노테이션은 변수와 함수에 타입 정보를 부여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동적 언어인 파이썬에서는 변수의 타입이 실행 중에 변경될 수 있지만, 타입 어노테이션을 통해 코드의 가독성을 높이고, 타입 오류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습니다. 타입 어노테이션은 주로 코드의 문서화와 유지보수에 유리하며, 마이파이(MyPy)와 같은 외부 도구를 통해 더 엄격한 타입 검사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 공식사이트
공식사이트에 대한 링크: Python 공식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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